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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Februar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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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매번 번거롭게 이 곳에 들르지 않고 새글이 올라오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이 싸이트는 Wordpress라는 블로그툴을 이용하여 구성되어 있고 RSS를 제공한다. 이 싸이트의 RSS 주소는 오른쪽 메뉴 Feeds에 나와 있다. 본문(entries)은 http://bridgeworld.net/fee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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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를 가다


겨울여행 중 여수에 들러 돌산대교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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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ter Bridge


Felsenau Bridge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지만 Christian Menn은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었던 것 같다. Robert Maillart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Menn으로서는 정신적 스승의 철학인 ‘Lightness & Thinness’를 그의 작품에 적절하게 담아내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 모양이다.

“Menn thought that the haunches underneath (the Felsenau bridge) were a little heavy and that the columns were rather stiff and visually not very interesting” [Swiss bridge gap between engineering a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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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wich Plate System (SPS)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만한 새로운 교량형식인 SPS : Sandwich Plate System이 드디어 미국땅을 밟았다. 세계 굴지의 석유 화학제품사인 BASF와 카나다의 IE(Intelligent Engineering)과 공동 개발한 이 교량형식은 기존의 콘크리트 상판대신 강- 폴리우레탄-강(steel-polyurethane-steel)의 샌드위치 합성판 형식을 적용하여 교량의 자중 감소와 공기 단축 등 기존 교량형식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다고 한다.

카나다에선 2003년 이미 이 형식을 적용한 교량이 시공되었으며, 미국에서는 Virginia주에서 처음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입하여 검증을 거치면 짧은 지간의 단경간교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된다.

The weight savings, reduced maintenance, and shorter erection schedules associated with SPS bridge decks allow designers and planners the opportunity to rethink the economic feasibility of long- and short-span bridge projects, and thereby help to get more out of ever-tightening highway budgets.

Further, shop fabrication enables components to be substantially finished offsite and ensures a high-quality finish, which is proven to out-perform conventional structures.

Moreover, the simplicity and lightness of SPS decks allow the rapid replacement of steel and concrete decks with minimal disruption to daily traffic, and it avoids the need for stru ctural re inforcement. [The Shenley Bridge]

제주-완도 다리 놓으면 어떨까

한 사무관이 ‘관광패턴 변화에 탄력적 대응을 위한 제주도 관광시설 확충’이라는 제주도 발전을 위한 16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 중 무모(?)하지만 재미있는 이런 내용이 있다. :)

셋째, 제주도~추자도~완도간 교량 : 제주와 육지부와의 왕래는 주로 항공교통에만 의존하고 있어 고비용 제주관광의 요인이고, 또한 기상조건이 나쁘거나 조종사의 파업이 발생할 경우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도민·관광객 등의 불편 및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함에 따라 최단 거리인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연육교(약 90㎞)를 건설하면 세계적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량 건설은 효용성 문제가 당연히 대두될 수 있지만, 다채로운 조명등을 달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예술작품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또한 우리나라 교량 건설기술 발달 속도 등을 감안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세계 최장 장대교(長大橋) 건설이 언젠가는 실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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