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놓은 다리

“젠장 맞을 거. 다리만 생각하문 부아가 치밀어 오르요.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모도 다리 맹글어 준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다리 개통이 안 되얏어. 고 사람들이 약속 지켰으문 벌써 목포까지 다리가 열 두 번도 더 놓였을 것이요.” [입으로 놓은 다리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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