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I-35W Bridge를 대신할 새 교량안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Flatiron-Manson 컨소시엄과 교량 디자인을 맡은 FIGG사는 “Arch, Water, Reflection”이라는 컨셉으로 교각과 상부구조에 곡선을 도입한 PSC Box 거더교 형식 2가지를 Conceptual Design안으로 내놓았다.
The primary theme outlined in the design proposal is “Arches, Water, Reflection.” It includes a signature bridge, lighting and landscaping that seeks to paint an archway over the Mississippi River while respecting the area’s surroundings, history and the architecture of nearby bridges and buildings.
많은(?) 사람이 바라던 Santiago Calatrava의 참여가 물거품이 되면서 새롭게 선 보일 교량안에 대한 기대가 약간 사그라 들긴 했지만 결정안을 보니 강교량에 대한 끔찍한 악몽과 여용력이 부족하고 취약한 붕괴유발부재(Fracture Critical Memebr)를 갖는 교량 형식을 배제하려듯 가장 보편적인 형식의 콘크리트 연속교로 귀결된 것 같다. 결론적으로 simplicity and safety.
New I-35W Bridge Design
붕괴된 I-35W Bridge를 대신할 새 교량안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Flatiron-Manson 컨소시엄과 교량 디자인을 맡은 FIGG사는 “Arch, Water, Reflection”이라는 컨셉으로 교각과 상부구조에 곡선을 도입한 PSC Box 거더교 형식 2가지를 Conceptual Design안으로 내놓았다.
많은(?) 사람이 바라던 Santiago Calatrava의 참여가 물거품이 되면서 새롭게 선 보일 교량안에 대한 기대가 약간 사그라 들긴 했지만 결정안을 보니 강교량에 대한 끔찍한 악몽과 여용력이 부족하고 취약한 붕괴유발부재(Fracture Critical Memebr)를 갖는 교량 형식을 배제하려듯 가장 보편적인 형식의 콘크리트 연속교로 귀결된 것 같다. 결론적으로 simplicity and safety.
* Images from PowerPoint Presentation of New I-35W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