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 있는 정동교와 샘골다리의 야간조명은 “기술만 있고 미학이 없다”
“색색깔로 요란하기만 했지 도무지 컨셉이 없다. 예술가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조명설계다. 조명이 다리를 돋보이게 해야하는데 전구만 번쩍인다.” 즉 “다리 고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던지 정읍시의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 없이 색깔들만 나열되어 물결치고 반짝거려서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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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다리의 야간조명은 ‘홍등가 불빛’?
정읍에 있는 정동교와 샘골다리의 야간조명은 “기술만 있고 미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