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Sibly와 Alastair Walker는 1977년 Proceedings of the Institute of Civil Engineers에 기고한 글에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유명한 교량붕괴 사고들을 연구조사한 결과 약 30년 주기를 갖는다’는 이른바 ‘교량붕괴 30년 주기설’을 밝혔다.
붕괴된 교량들의 공통점은 이전 붕괴한 교량사례들을 거울삼아 좀 더 나은 새로운 형식으로 만든 교량이라는 것인데… 이 가설을 확장하여 Henry Petroski 교수는 다음에 붕괴될 주요 교량은 사장교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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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붕괴 30년 주기설
Paul Sibly와 Alastair Walker는 1977년 Proceedings of the Institute of Civil Engineers에 기고한 글에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유명한 교량붕괴 사고들을 연구조사한 결과 약 30년 주기를 갖는다’는 이른바 ‘교량붕괴 30년 주기설’을 밝혔다.
붕괴된 교량들의 공통점은 이전 붕괴한 교량사례들을 거울삼아 좀 더 나은 새로운 형식으로 만든 교량이라는 것인데… 이 가설을 확장하여 Henry Petroski 교수는 다음에 붕괴될 주요 교량은 사장교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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