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과 ‘비’를 테마로 도시풍경을 화폭에 담은 보기 힘든 전시회가 부산 아트인오리에서 열리고 있다. 기간은 3월 25일(토) – 4월 16일(일)까지.
배지민의 이번 작업은 거대도시구조의 ‘다리’와 ‘비’로 큰 축을 이루는데 권력적 거대 구조물과 그것을 중화시키는 감성적 코드의 만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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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of City
‘교량’과 ‘비’를 테마로 도시풍경을 화폭에 담은 보기 힘든 전시회가 부산 아트인오리에서 열리고 있다. 기간은 3월 25일(토) – 4월 16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