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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건축가가 쓴 세계의 다리 기행이라는 글에서 다리를 건축물이라고 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물은 중심을 이룬다. 예로부터 강에 놓인 다리는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공공 건축물이었다.

공공시설 관련 법에도 교량은 건축물과 같이 시설물에 속해 있는 한 구분이므로 굳이 표현하자면 공공시설물이 옳다.

이건 그렇다치고, 건설과 건축도 구분 못하는 이런 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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