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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암사대교와 고덕토평대교

막바지 한파로 한강이 언 어제, 창 밖으로 보이는 구리암사대교와 최근 개통한 고덕토평대교을 담아 보았다. 그런데 풍광만큼 다리 이름도 근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멋없게도 지었다. 이런 선례대로라면 앞으로 한강에 놓이는 교량들 이름은 고민할 필요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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