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Moreau Bridge

앞 글에 링크한 Michel Virlogeux의 인터뷰 기사에 언급되어 있는 교량인데 보도를 아치에 설치한 발상이 경이롭다. 확실히 토목은 이런 면에서 약하다. 구조물 자체에만 관심을 두지 인간과 구조물의 공생을 생각하지 못한다. Michel Virlogeux도 이런 발상을 이끌어 낸 건축가의 생각을 높이 샀다.

건축가들과의 협업으로 많은 교량들을 만들어 낸 Michel Virlogeux이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면 교량(혹은 구조) 엔지니어로서의 그의 소신이 어떠한지 명확히 알 수 있다.

You have structures that are coming from fantasy, imagination and those from an artistic concept. This is not the way I like. I like structures for which the architecture is completely guided by the structural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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