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말한다 Published 2005-11-23 이제 우리는 거품을 걷어내고 군더더기를 떼어내고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전곶대교라 부르지 않아도 살곶이 다리는 아름답지 않은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우리에게 무슨 교훈을 주는가] Categories:교량 일반 Tags:hanriver Previous Post 청계천 미학 Next Post 전문가 2인이 매긴 한강다리 성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