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 Sensitive Solutions(이하 CSS)’ 이라는 것이 있다. Context Sensitive Design, Thinking Beyond the Pavement, Place Sensitive Design 등이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우리말로 번역을 해볼려고 했지만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적당한 표현을 찾을 수가 없었다. CSS를 FHWA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a…
Leave a Comment[카테고리:] 교량 일반
그림같다. (Link)
Leave a Comment이번 달 강구조학회지에 실릴 기술기사 중 ‘철도의 강아치교(Introduction:Steel Arch Bridges of Railway)’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T/K 관계로 짬이 안나 청석엔지니어링의 이원철상무님께 초안 부탁을 드린 후 몇가지만 첨삭을 해서 제출을 했으니 사실 내가 쓴 글은 아니다. 이하 기술기사 소개글.
Leave a Comment‘phobia’는 ‘공포증’이라는 뜻의 명사지만 다른 단어의 접미어가 되어 ‘OOO공포증’을 표현할 때도 쓰인다. 흔히 듣는 폐쇄공포증과 고소공포증은 각각 claustrophobia와 acrophobia이다. 우리가 자주 듣던 언급한 공포증말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엄청나다. 재미있는 것은 이중에 gephyrophobia(or gephydrophobia or gephysrophobia)라는 것이…
Leave a CommentWired에 실린 “The Future of Bridges: Self-Replicating and Weird-Looking“라는 기사에 인용된 Stephen Wolfram이라는 사람의 글을 찾아보았다. But what is the very best bridge structure, say from the point of view of robustness? There’s a huge universe of possibilities. But so…
Leave a CommentBBC Photo journal에 실린 ‘다리에서 사는 사람들(Sierra Leone bridge house)’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이 되는 나라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이라는 곳이다. ‘다이아몬드’라는 유한자원을 둘러싸고 권력집단간의 이익 추구때문에 오랜 갈등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분쟁국인데 ‘자원의 지배‘…
Leave a CommentENR에 실린 ‘Building Better Bridges‘라는 좋은 글 중에서 발췌함. 기능과 형태에 대해서 Clearly when a bridge is designed with functionality as a priority, its form follows its function. Conversely, when a bridge is designed with aesthetics as a priority, its…
Leave a CommentPaul Sibly와 Alastair Walker는 1977년 Proceedings of the Institute of Civil Engineers에 기고한 글에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유명한 교량붕괴 사고들을 연구조사한 결과 약 30년 주기를 갖는다’는 이른바 ‘교량붕괴 30년 주기설’을 밝혔다. Dee Bridge (1847년) Tay Bridge (1879년) Quebec Bridge (1907년)…
Leave a Comment아래 사진을 보면 아치위에 뭔가가 있는데… 바로 용감무쌍대담한 한 연인이 사랑을 나누는 중이다. 🙂 이 교량은 Estonia의 Tartu라는 곳에 있는 Arched Bridge이다. 오랜 전통의 대학 도시로 학생들이 졸업전에 이 아치 위에 한 번씩은 올라간다는데… 이 젊은이들은 이 전통의식을 이런식으로 멋지게(?)…
Leave a Comment이 곰의 운명은? 30여 미터 높이의 아치 크라운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생사의 기로에 섰던 곰은 다행히 무사히 구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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