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Bridges to Prosperity라는 비영리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처음알았다. 교량 엔지니어들은 어디 이상한 곳에 기부하지 말고 이런 단체에 기부하면 어떨까?
Ken Frantz는 엔진오일 교환을 기다리던 도중에 우연히 집어 든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이 사진을 보고 단체를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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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Bridges to Prosperity라는 비영리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처음알았다. 교량 엔지니어들은 어디 이상한 곳에 기부하지 말고 이런 단체에 기부하면 어떨까?
Ken Frantz는 엔진오일 교환을 기다리던 도중에 우연히 집어 든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이 사진을 보고 단체를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