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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ridgeworld

Yahagigawa Bridge

2004년(平成16年) 전중상 작품 중 하나인 Yahagigawa Bridge(矢作川橋)를 부서 직원이 2005년 한일강교량 세미나에 참석 후 직접 찍어왔다. 참석한 직원 말에 의하면 이 교량이 갖는 의미를 일본에서는 1. 파형강판 복합 프리스트레스드 교량으로는 세계 최장 경간 2. 세계최초의 파형강판 복합 사장교 3. 케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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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에 문화를 심자

그 제안의 발상이 재미있다. 🙂 참고로 사진은 독자의견에 있는 것처럼 원효대교가 맞다.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다리는 생성과 창조를 위한 탯줄이다.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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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량의 야간 조명 경관

나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바른 지적을 했다. 서울의 색깔이 없다. 한강교량의 조명은 강렬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형성하지만,서울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색감 및 디자인 특성이 설정되어 있지 못해 주요 지역이 통일된 분위기를 형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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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 Eight Bridge

태국에 있는 총연장 475m의 비대칭 사장교 :: Rama Eight Bridge + 관련 site : Regal Cro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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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다리의 야간조명은 ‘홍등가 불빛’?

정읍에 있는 정동교와 샘골다리의 야간조명은 “기술만 있고 미학이 없다” “색색깔로 요란하기만 했지 도무지 컨셉이 없다. 예술가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조명설계다. 조명이 다리를 돋보이게 해야하는데 전구만 번쩍인다.” 즉 “다리 고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던지 정읍시의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 없이 색깔들만 나열되어 물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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