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Gateshead Millennium Bridge. 설계자는 Wilkinson Eyre Architects와 Gifford & Partners. 아름다움과 생각해내기 힘든 메카니즘. 그 발상이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다.
평상시 와 배가 지나갈 때
이 둘 콤비가 구상하고 있는 다음 작품인 Poole’s second habour croossing(일명 Twin Sails)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관련 페이지에 접속하면 3D 렌더링한 것을 볼 수 있다.(mov file, req’d Quicktime) 우리도 건축과 공학이 만나 이런 멋진 작품을 구상해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 Images from Gifford & Partners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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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량에 대해 심사위원장을 맏았던 Tony Ridley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