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의 아이콘

우선 근사한 비행기 사진 몇 장


Red Bull Air Race 2005 에어쇼에서는 사진에서 보듯이 다리를 배경으로 비행기들이 멋진 쇼를 펼치고 있다. 어떤 비행기는 9m 정도 밖에 안되는 다리밑공간을 멋지게 통과하였는데, 에어쇼의 배경이 되었던 곳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이며, 파리에 에펠탑이 있고 뉴욕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듯이 ‘로테르담’하면 바로 Erasmus Bridge가 있다.

형상이 마치 우아한 백조같아 현지에서는 “the Swan”이라고 불리운다. ‘에라스무스’라는 이름은 인문주의자이자 철학가로서 르네상스의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네덜란드인 Desiderius Erasmus의 이름을 본땄다. 우리나라 갤러리아 백화점을 디자인 하기도 한 UNStudio가 설계에 참여하였다.

Erasmus Bridge는 단순한 기간시설물로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경제적, 사회적으로 분리되어 다른 길을 가고 있었던 강을 사이에 둔 남과 북, 두 지역의 통합에 기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A great impetus for the city’s image arose from the construction of the Erasmus Bridge, opened in 1996, which represented also the attempt to reduce the psychological, socio-economic and physical distance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city, the rich North and the poor South, separated by the Maas River. [The Evolution of Rotterdam Cultural Policy : The 1980s and 1990s,]

* Images from airliners.net & SOM(Skidmore Owings & Merrill Foundation)

*관련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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