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안의 발상이 재미있다. 🙂 참고로 사진은 독자의견에 있는 것처럼 원효대교가 맞다.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다리는 생성과 창조를 위한 탯줄이다.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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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바른 지적을 했다. 서울의 색깔이 없다. 한강교량의 조명은 강렬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형성하지만,서울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색감 및 디자인 특성이 설정되어 있지 못해 주요 지역이 통일된 분위기를 형성하지 못한다
Leave a Commentroadtraffic-technology.com에서 제공하는 교량 Project 사례들
Leave a CommentTech Wench » 1.5 theme cheat-sheet
3 Comments태국에 있는 총연장 475m의 비대칭 사장교 :: Rama Eight Bridge + 관련 site : Regal Crossing
Leave a Comment정읍에 있는 정동교와 샘골다리의 야간조명은 “기술만 있고 미학이 없다” “색색깔로 요란하기만 했지 도무지 컨셉이 없다. 예술가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조명설계다. 조명이 다리를 돋보이게 해야하는데 전구만 번쩍인다.” 즉 “다리 고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던지 정읍시의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 없이 색깔들만 나열되어 물결치고 반짝거려서 혼란스럽다”
Leave a Comment그리스에 있는 Rion-Antirion bridge : 2,252 meter long 4 pylon cable-stayed bridge with a span distribution equal to 286 m, 3 @ 560 m and 286 m Concrete : 210,000 m3 Reinforcing steel : 57,000 t Structural steel : 28,000 t Stay cables : 3800 t Total cost : 750 mil (EUR)
Leave a Comment현재 있는 트러스교를 철거하고 새로 놓이게 될 New Bay Bridge
Leave a CommentRecent Structure Worldwide : Millau Viaduct [SEI(Structural Engineering International) Volume 15, Number 1]
Leave a CommentOakyoon.NET » 워드프레스와 관련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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