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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교

1960년대초 현재 메뚜기교가 있는 부근에 개울이 있었는데, 다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징검다리 식으로 큰 돌을 몇 개 놓으면서 건너기 시작했는데, 당시 사람들이 건너는 모습이 껑충껑충 메뚜기 뛰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메뚜기 다리라고 불렀지. [‘유재석 메뚜기교’의 정체를 밝혀내다!]

Locust Bridge

정말 이런 이름의 다리가 있었구나. 뽕뽕다리, 콧구멍다리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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