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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Out in Switzerland


(Photo courtesy of Newly Swissed)

지금은 인도교로 사용되고 있는 Trient Bridge (Pont Trient, Gueuroz Bridge, Pont du Gueuroz)에서 케이블을 내걸고 그 밑에서 목욕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 위로 노란 버스가 다니는 교량이 새로 만들어진 New Trient Bridge이며 구교는 콘크리트 아치, 신교는 강합성으로 되어 있다. 모험을 즐기는 이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참조.

2 Comments

  1. 건축학과생 건축학과생

    정말 참신하고 신선한 다리 자료들이 많아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인장께선 건축가들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과 긍정적 시선을 동시에 갖고 계시는듯 하시지만요.

    좋은 블로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축가들의 창의성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만 가끔 기술자로서 이해할 수 없는 건축가의 교량작품(예 : https://bridgeworld.net/sheikh-zayed-bridge/ )에 대해선 틀리던 맞던 한마디씩 합니다. 보도교는 제가 뭐라 하던 이미 건축분야로 넘어 갔고 그나마 차량이 다니는 교량만은 토목기술자들이 수성해야 한다는 알량한 자존심에서 하는 말이니 개념치 마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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