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주제나 소재로 하여 만든 영화들 중 인지도가 있는 것들을 찾아 보았다. 영화에 관한 정보나 사진은 cine21과 IMDB를 참조
- 애수 (Waterloo Bridge, 1940년)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1943년)
-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년)
- 레마겐의 철교 (The Bridge at Remagen, 1969년)
- 머나먼 다리 (A Bridge Too Far, 1977년)
-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1991년)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년)
- 더 브릿지 (The Bridge, 2006년)
ps) 단편 영화로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체코의 ‘Most‘가 있다. ‘Most’는 ‘다리(bridge)’라는 뜻이며, 인터넷에 영화를 축약하여 번역한 내용이 올라와 있다. 굳이 종교와 연관을 짓지 않더라도 가슴 뭉클한 메세지를 전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