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에 문화를 심자 Published 2005-08-20 그 제안의 발상이 재미있다. 🙂 참고로 사진은 독자의견에 있는 것처럼 원효대교가 맞다.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다리는 생성과 창조를 위한 탯줄이다.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Categories:한국의 교량 Tags:hanriver Previous Post 한강교량의 야간 조명 경관 Next Post Yahagigawa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