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I-35W Bridge를 대신할 새 교량안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Flatiron-Manson 컨소시엄과 교량 디자인을 맡은 FIGG사는 “Arch, Water, Reflection”이라는 컨셉으로 교각과 상부구조에 곡선을 도입한 PSC Box 거더교 형식 2가지를 Conceptual Design안으로 내놓았다. The primary theme outlined in the design proposal is “Arches, Water, Reflection.” It includes a signature bridge, lighting and landscaping that seeks to paint an archway over the Mississippi…
Leave a Comment[년도:] 2007년
아래 사진을 보면 아치위에 뭔가가 있는데… 바로 용감무쌍대담한 한 연인이 사랑을 나누는 중이다. 🙂 이 교량은 Estonia의 Tartu라는 곳에 있는 Arched Bridge이다. 오랜 전통의 대학 도시로 학생들이 졸업전에 이 아치 위에 한 번씩은 올라간다는데… 이 젊은이들은 이 전통의식을 이런식으로 멋지게(?) 치루는가 보다. ps) 아직도 못믿겠다는 분은 이걸 보세요. 🙂
Leave a Comment포스트내의 특정 문자를 찾아 바꾸어 주는 mysql 명령구문. update wp_posts set post_content = replace(post_content, ‘이놈을’, ‘이걸로’) 이리 쉬운 방법이 있는데 포스트 하나하나를 열어 고쳤으니…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 🙁
Leave a Comment어제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도메인(domain)을 하나 만들었다. 기존의 홈페이지 주소인 bridge.byus.net은 비누넷이라는 호스팅업체에서 부여 받은 주소라 만약에라도 홈페이지 이전 등의 문제가 생기면 손 볼일이 많아 질 것 같아 일찍이 개인 도메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발생한 몇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메인 구입을 결정한 것이다. 당초에는 bridgeblog.com 혹은 bridgeblog.net을 염두해 두고 있었지만 이미 등록되어 있는 주소라 신청을 할 수 없어 이런저런 이름으로…
Leave a Comment이 곰의 운명은? 30여 미터 높이의 아치 크라운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생사의 기로에 섰던 곰은 다행히 무사히 구조되었다. 🙂
Leave a Comment베트남 메콩 델타지역 칸터교 붕괴사고 Vietnam bridge collapse kills 52 people
Leave a Comment2006년(平成18年) 전중상 관련 일본토목학회 공식 싸이트 1. 新西海橋 형식 : 아치교 교장 : 300.0m (주경간부:300m + 측경간부:320m) 최대지간장 : 240.0m 관련 싸이트 : 新西海橋 관련 기술기사 : 교량과 기초 2006년 1월호 2. 青春橋 형식 : 일본에서는 二重張弦桁橋라 칭함 교장 : 60.10m 관련 싸이트 : PC설계 뉴스 91호(pdf 파일) 관련 기술기사 : 교량과 기초 2006년 9월호 3. 内牧高架橋 형식 : 21경간…
Leave a Comment계절도 바뀌었고 업그레이드 했으니 뭔가 색다른 면모를 보여야 할 것 같아 테마 변경을 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fall season‘이란 fluid width(윈도우 창크기에 따라 내용물이 맞게 변경된다)가 적용된 테마이다. 낙엽색(어찌 보면 똥색)이 주를 이루어 좀 칙칙한 면도 있지만 시원시원 해보이는 장점도 있다. 인덱스에 intro를 적용할 수 있어 색다른 효과도 준다. 덧붙임) 기존 태그를 살릴까? 말까? Jerome’s Keywords 플러그인을 버리고 워프에서 제공하는 디폴트…
Leave a Commentindex를 손보면 되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에러였는데 DB가 엉켰는 줄 알고 그래서 하위버전으로 되돌아 갈려고 늦은 밤까지 계정/DB 복원하느라 쇼를 했다. 자고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어쨌거나 업그레이드 완료.
1 Comment미국 듀크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이며 저명한 공학 칼럼리스트인 Henry Petroski 교수가 금번 I-35 Bridge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LA타임즈에 기고한 글 중에서, In bridge design, as in all structural engineering, success can breed hubris and catastrophe, while failure nurtures humility and caution. [Learning from bridge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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