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초 현재 메뚜기교가 있는 부근에 개울이 있었는데, 다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징검다리 식으로 큰 돌을 몇 개 놓으면서 건너기 시작했는데, 당시 사람들이 건너는 모습이 껑충껑충 메뚜기 뛰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메뚜기 다리라고 불렀지. [‘유재석 메뚜기교’의 정체를 밝혀내다!]

정말 이런 이름의 다리가 있었구나. 뽕뽕다리, 콧구멍다리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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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로서 교량과 대운하에 관해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할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데… ‘림보운하‘라는 기사로 내 생각을 대신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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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만한 소식 하나.
200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던 사장교 형식의 Missouri River Pedestrian Bridge가 1년 공기를 앞당겨 준공을 했다는데… 당초의 설계안을 변경하여 놀랍게도 세계 최초로 상판이 없는 다리로 그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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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면 아치위에 뭔가가 있는데…
바로 용감무쌍대담한 한 연인이 사랑을 나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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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리가 필요하신 분?
미국 켄터키주 Rockcastle 강위에 있는 KY 490 Bridge라는 1922년 만든 오래된 조그만 다리가 있는데 주당국에서 원하는 사람에게 이 다리를 공짜로 준다고 한다.
단, 해체되어 집으로 배달된 다리는 자비로 다시 원상복구를 해놓아야 하고 몇 년 있다 고철로 팔아 넘기면 안되고 20년 이상을 보관해야 한다.
3월 28일까지 응모 가능.

작년에는 한 부부가 다리 하나를 공짜로 얻어 농장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공짜로 줘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다. 집에다 갖다 놓긴… 덩어리가 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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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고 하니 술과 관련된 글을 올린다. 일전에 ‘세계 최장의 다리들‘이라는 글에서 언급했던 사우다아라비아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King Fahd Causeway의 다른 이름이 ‘Johnnie Walker bridge‘라는 재미있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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