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pril 19th, 2008 in 블로그 | No Comments »
부제가 ‘21세기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사회론 입문’이며 공학기술과 연관하여 엔지니어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문사회학적 소양들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엔지니어적 가치관과 윤리의식에 대해 배우거나 들어 본 적도 없을, 매일매일 숫자와 도면들과 씨름하느라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버거운 엔지니어들에게 이 책만은 꼭 권하고 싶다.
Engineering is the art of directing the great sources of power in nature for the use and convenience of man (공학이란 자연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을 인간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기예이다. Thomas Tred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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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Photo journal에 실린 ‘다리에서 사는 사람들(Sierra Leone bridge house)’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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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이보 안드리치. 인종 간, 종교 간의 충돌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발칸 반도의 조국 보스니아의 역사를 인간의 운명과 역사에 관한 대서사시로 승화시킨 작가이다. 책은 발칸 반도 400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공존과 충돌을 유장한 필치로 그려낸 소설이다.
소설은 지리적.종교적으로 철저히 분리되어 있던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들이 드리나 강에 다리가 세워지면서 만나고 교류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다리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인간사를 지켜보는 증인이자 영속성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1516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다리를 세운 때부터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거쳐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1914년까지, 수많은 주인공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공존과 화합, 화해를 그려냈다. [드리나 강의 다리]
소설속의 교량은 Mehmed-Pasha Sokolovic Bridge다. Sinan (1489–1588)이라는 오토만 제국시대 유명한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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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량연보소위원회(橋梁年報小委員会)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교량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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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 중 우리나라 전통교량을 소개하는 두 권의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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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November 22nd, 2005 in 블로그 | No Comments »
저번에 책을 소개하면서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해당 책의 관련 정보를 링크하는 플러그인을 찾지 못해 이미지를 다운받아 계정에 올렸었는데 오늘 각고의 노력(?)끝에 ‘Plugin: 알라딘 링크‘ 플러그인을 찾아 그 기념으로 글을 포스팅한다.
링크한 책은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낭만적인 고고학 산책(Gotter, Graber und Geleh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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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연필‘, ‘서가에 꽂힌 책’ 등을 쓴 헨리 페트로스키이다.
‘연필’을 통해 그를 알고 있었는데 그가 토목공학도 전공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런 그의 이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American Scientist에 교량등 토목공학과 관련되어 기고했던 글들을 묶은 책으로 토목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엔지니어들에게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교량들의 역사 및 뒷 이야기들 그리고 훌륭한 교량기술자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Washington Post에 실린 서평 참조
“Physics was love, engineering was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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