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싸이트 중 하나가 The Happy Pontist라는 곳으로 교량 엔지니어인 어느 영국인이 교량과 설계에 관한 글을 적고 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나와 비슷한 시각으로 건축가들이 만든 교량을 보기 때문이다.
몇 일전 그가 올린 Bridges exhibition in London는 blobitecture(blob+architecture의 합성어)라는 건축 사조에 영향을 받아 기괴한 형상으로 디자인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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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교량이 진정 작품이다. (via The Happy Pontis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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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 Hadid 아줌마가 스페인 Zaragoza Expo 2008에 선보인 교량전시관(Bridge Pavilion)이다. 교량위에 레스토랑이나 전망대 등이 부속물로 설치되어 있는 것들은 보았지만 교량이면서 그 자체가 건축물로서의 또 다른 독립적인 기능을 가진 복합적인 역할을 하는 교량은 처음 본 것 같다. 건축가들의 창의력 하나 만큼은 인정해 주지 않을 수 없다.
(Images from rieder)
사진으로만 보아선 그 내부 구조를 짐작하기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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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Ingeniería en la Red)
Wilkinson Eyre 작품이며 이 교량과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글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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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Te Wero Bridge 공모전에서 150여 출품작 중 1회전를 통과한 4개 작품 중 하나
2회전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Wilkinson Eyre와 Denton Corker Marshall 등이 버티고 있지만, 조망자에게 주는 강렬한 임팩트를 고려했을 때 아마도 이 교량이 최종작품으로 결론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이 교량의 모티브가 새(갈매기)라는 것은 형상만 봐도 알수 있지만, 교량을 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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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크릭(creek)을 가로지르는 세계 최장의 아치교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바이 도로교통국은 (Dubai Roads & Transport Authority, RTA) 지난 1월말 Al Shindagha Tunnel, Al Maktoum Bridge, the Floating Bridge, Al Garhoud Bridge and Business Bay Crossing에 이어 두바이 크릭에 놓일 6번째 교량인 가칭 ‘Sixth Crossing’에 4개 응모작 중 미국의 FXFOWLE International이 제안한 지간 667m의 아치교를 최종 당선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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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ntzen이라는 건축가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의 작품 중에 눈길을 끄는 교량들이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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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며 구조공학자로도 유명한 Arup의 Cecil Balmond가 처음으로 디자인하였다고 하여 유명세를 탄 교량 Pedro and Inês Bridge. 의도적으로 어긋나게 두 교량을 계획하여 중앙에서 광장(plaza)을 통해 만나게 하였다.
+ 관련 글들 :
Pedro and Inês Bridge
Dawdle this way
Thinking Outside the Box
Water colour: as lead designer, Cecil Balmond completes his first bridge, in Coimbra
* Images from busines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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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아무리 이 다리를 예쁘게 봐 줄려고 해도 별로다. ‘사막의 모래 언덕을 형상화했다’고는 하지만 건축가(Zaha Hadid)의 명성에 의존해 만들어 낸 교량이라는 의심이 든다. 외관으로만 보여지는 교량은 시설물(infrastructure)이라기 보다 조각품(sculpture)같은 첫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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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예술이 만나 강을 건너가는 방법.
Austria의 Mur River에 건축가 Vito Acconci가 2003년 만든 작품. 강재와 유리가 주재료이다. 인공섬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과, 카페 그리고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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