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Shore Footbridge
Posted on September 14th, 2008 in 세계의 교량 | No Comments »

아치교에선 흔치 않은 비대칭 two arch 형식의 North Shore Footbridge 관련 시공 동영상 Tees Valley Regeneration - North Shore Bridge, Stockton과 사진1, 사진2
Tags: arch

아치교에선 흔치 않은 비대칭 two arch 형식의 North Shore Footbridge 관련 시공 동영상 Tees Valley Regeneration - North Shore Bridge, Stockton과 사진1, 사진2
Tags: arch앞 글에 링크한 Michel Virlogeux의 인터뷰 기사에 언급되어 있는 교량인데 보도를 아치에 설치한 발상이 경이롭다. 확실히 토목은 이런 면에서 약하다. 구조물 자체에만 관심을 두지 인간과 구조물의 공생을 생각하지 못한다. Michel Virlogeux도 이런 발상을 이끌어 낸 건축가의 생각을 높이 샀다.

건축가들과의 협업으로 많은 교량들을 만들어 낸 Michel Virlogeux이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면 교량(혹은 구조) 엔지니어로서의 그의 소신이 어떠한지 명확히 알 수 있다.
Tags: arch, engineerYou have structures that are coming from fantasy, imagination and those from an artistic concept. This is not the way I like. I like structures for which the architecture is completely guided by the structural forces.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싸이트 중 하나가 The Happy Pontist라는 곳으로 교량 엔지니어인 어느 영국인이 교량과 설계에 관한 글을 적고 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나와 비슷한 시각으로 건축가들이 만든 교량을 보기 때문이다.
몇 일전 그가 올린 Bridges exhibition in London는 blobitecture(blob+architecture의 합성어)라는 건축 사조에 영향을 받아 기괴한 형상으로 디자인되고 있는 교량들(blob-bridges)에 관한 비평글인데 언급한 교량 면모들을 보니 가관이 아닐수 없다.
These follow the “blobitecture” trend where advanced CAD geometry allows the invention, analysis and construction of increasingly abstract forms, none of them bearing any relation to optimum structural behaviour.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교량은 단연 Mobius Bridge다. 한 번 보시고 판단하시길.


Santiago Calatrava가 디자인한 이태리 Reggio Emilia의 연이은 세 개의 교량을 Structurae[en]에서는 A1 Motorway Bridge라며 그 중 한 개의 교량(Ponte centrale, Central Bridge)만 언급하는데 실은 각각 이태리어로 Ponte nord(North Bridge), Ponte centrale(Central Bridge) 그리고 Ponte sud(South Bridge)이다.
Tags: arch, cable stayed, Santiago Calatrava
World’s Most Interesting Bridges라는 글을 읽다 흥미를 끄는 교량이 있어 소개한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Mostar)시에 있는 Stari Most라는 교량이다. 영어로 ‘오래된 다리(Old Bridge)’라는 뜻의 Stari Most는 Neretva강을 가로지르며, 16세기에 터키의 유명한 건축가인 Mimar Hayruddin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지간 30m, 교폭 4m의 곱사등이 모양의 석조 아치교로 카톨릭계인 크로아티아와 이슬람계인 보스니아 민족간의 이질적인 문화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존속되어 오다 내전때인 1993년 크로아티아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2004년 재건, 복원되었다.
Tags: arch, culture, politics두바이 크릭(creek)을 가로지르는 세계 최장의 아치교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바이 도로교통국은 (Dubai Roads & Transport Authority, RTA) 지난 1월말 Al Shindagha Tunnel, Al Maktoum Bridge, the Floating Bridge, Al Garhoud Bridge and Business Bay Crossing에 이어 두바이 크릭에 놓일 6번째 교량인 가칭 ‘Sixth Crossing’에 4개 응모작 중 미국의 FXFOWLE International이 제안한 지간 667m의 아치교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Tags: arch, architecture, longest, weird많은 가동교를 보았지만 Lowry Footbridge는 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lift 가동방식을 채택한 점이 독특하다. 250여톤 되는 상부 아치를 양단에 설치한 4곳의 타워에서 끌어 올리는 방식이다.
Tags: arch, movable, spainHelix Pedestrian Bridge에서 소개했던 적이 있는 Paul Gauvreau교수가 교량미학에 관해 카나다 토목학회지에 기고했던 글
교량설계에서 ‘미’라는 요소는 가장 싼 설계를 한 후 거기에 돈을 더 들여 치장을 하는 것일까? 이런 일반적인 오해의 반례로 Robert Maillart의 Salginatobel Bridge, 그리고 상반되는 Esplanade Riel Bridge를 소개한다.
요즘 교량설계 세태를 반영하는 듯한 아래 글에는 백 번 공감
In these bridges, instead of economy, we find extravagance. Instead of clean and efficient load paths, we find flows of forces that are indirect and inefficient. Instead of design leadership by engineers, we find architects playing key roles in defining the primary characteristics of the structural system.
Innovation and Aesthetic in Bridge Engineering
Bridge Day 2007에서 BASE Jump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Perrine Bridge에 대한 정보를 찾다 BASE Jump 이야기가 다시 나오길래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BASE는 각각 Building, Antenna, Span, Earth의 앞글자를 딴 약자로 건물, 탑, 교량, 절벽 등에서 뛰어내리는 extreme sports의 한 종류이다. 보조 낙하산까지 착용하고 통상 2,000피트에서 낙하산을 펼쳐 하강하는 스카이다이빙과 달리 BASE 점프는 2,000피트도 안되는 높이에서 점프를 시도하기 때문에 몇 (십)초 정도 낙하산을 이용하게 되므로 상당한 위험이 수반되어 여러 나라에서는 이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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