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대교와 인천의 미래

제2연육교를 황해대교라 이름짓자는 주장

인천이 국제도시를 지향하고 동북아 물류거점도시로 성장하면서 육해공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황해권의 대표적인 다리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는 황해대교라는 이름이 적격일 것이다. 우리고장 인천의 시민단체와 유지들이 함께 뜻을 모아서 지금이라도 중앙정부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황해대교 명명식을 간소하게 그러나 뜻있게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황해대교와 함께 황해권의 중심도시요 동북아 물류허브로 부상하는 인천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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