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e de Beauvoir Bridge

샤르트르와의 계약결혼으로 유명한 프랑스 실존주의 작가이며 선구적인 페미니스트였던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의 이름을 딴 교량이 지난 7월 13일 개통되었다.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37번째 교량이며 François Mitterrand 국립도서관과 Bercy 공원을 연결한다. 디자인은 건축가인 Dietmar Feichtinger가 담당했다.


Simone de Beauvoir Bridge

당초에는 2001년 개통을 목표로 일이 진행되었으나 Millennium Bridge의 진동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교량의 동적 거동에 대한 엄격한 검토가 다시 수행되어 5년 뒤인 2006년 7월 13일 개통을 하였다. 그러나 5년이라는 긴 시간도 부족했는지 이 교량도 약간의 진동문제로 몸살을 겪고 있는데 구조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고 “adjustment and tuning”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교량의 특이한 점은 렌즈 모양의 중심부로 그림과 같이 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The intersection of the arch and catenary curves creates a symmetrical “lens”, forming a plaza 12 m wide and 50 m long, suspended above the river; this element anchors the bridge visually in the landscape.

Simone de Beauvoir Bridge
(Image from designbuild-network.com)

시공과정 등 상세한 정보는 Passerelle Simone de Beauvoi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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