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한계를 넘어

저자는 ‘연필‘, ‘서가에 꽂힌 책’ 등을 쓴 헨리 페트로스키이다.
‘연필’을 통해 그를 알고 있었는데 그가 토목공학도 전공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런 그의 이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American Scientist에 교량등 토목공학과 관련되어 기고했던 글들을 묶은 책으로 토목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엔지니어들에게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교량들의 역사 및 뒷 이야기들 그리고 훌륭한 교량기술자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Washington Post에 실린 서평 참조

“Physics was love, engineering was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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