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캐스트 아치식 고가교 SWAN공법
Posted on March 18th, 2006 in 세계의 교량 |

Tags: arch
SWAN 공법은 풀 프리캐스트로 구축하기 쉬운 고가교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생긴 공법이다. 종래의 보·슬래브 일체 구조에 대하여 개복형 아치교 형식을 응용한 슬래브·아치 보의 분리 형식으로 하는 것으로 풀 프리캐스트화에 의한 급속 시공을 실현하고 아치 보의 곡선미가 돋보인 경관 배려형이 새로운 고가교 형식이다.
이 공법의 큰 특징은 프리캐스트 부재의 분할법에 있다. 기초 말뚝 및 지중보의 시공은 현장 타설 콘크리트이지만 지상부는 전부 프리캐스트 부재를 조립하여 구축한 공법이고 운반상의 제약으로부터 단변폭 3.0m 중량 30t 이하로 되도록 1) 스탠드, 2) 반할 아치 보, 3) 가로 보·슬래브 등 3종류의 부재로 구성한다. 스탠드 부재는 종래 공법에서 기둥의 역할을 하고 아치 보를 지지한 부재이다. 반할 아치 보는 아치 형상이 가지는 내하 성능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성한 경관 특성을 겸비한다. 이 공법의 가장 상징적인 부재이고 조립·접합성을 고려하여 좌우의 반할 아치를 1개의 피스로 제작한다. 가로 보·슬래브 부재는 교축 직각 방향의 강성 확보를 확보하기 위한 가로 보와 슬래브의 역할을 하고 아치 양상으로 설치한다. 각 부재끼리의 접합은 연직 방향의 접합에는 슬리브 조인트, 수평 방향의 조인트에는 루프 철근 조인트의 채용을 전제로 하고 있고 2개 조인트 공법 모두 실적 풍부하고 신뢰성이 높은 접합 방식이다.[실물크기 조립으로 프리캐스트 아치식 고가교「SWAN공법」실용화 검증]
SWAN 공법은 풀 프리캐스트로 구축하기 쉬운 고가교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생긴 공법이다. 종래의 보·슬래브 일체 구조에 대하여 개복형 아치교 형식을 응용한 슬래브·아치 보의 분리 형식으로 하는 것으로 풀 프리캐스트화에 의한 급속 시공을 실현하고 아치 보의 곡선미가 돋보인 경관 배려형이 새로운 고가교 형식이다.
2 Responses
프리캐스트가 시대조류인 것은 분명 사실인데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_-;;;
‘프리캐스트는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