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ows Bridge 사고 소식
삼성중공업에서 만들고 있는 New Tacoma Bridge의 상부 데크를 운반하던 도중 데크위에 설치되어 있던 비계가 기존 Tacoma Bridge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량의 형하공간을 충분히 감안하여 선적을 했을텐데, 사고 원인은 뜻밖에도 miscalculation.

Jun.29.2006 :: 세계의 교량 :: No Comments »
삼성중공업에서 만들고 있는 New Tacoma Bridge의 상부 데크를 운반하던 도중 데크위에 설치되어 있던 비계가 기존 Tacoma Bridge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량의 형하공간을 충분히 감안하여 선적을 했을텐데, 사고 원인은 뜻밖에도 miscalculation.

Jun.29.2006 :: 세계의 교량 :: No Comments »
행정도시건설청은 28일 예정지 내 교량 건설에 예술가와 일반인 등의 폭넓은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아름다운 교량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도시의 이념을 잘 나타내면서 주변 환경과의 조화, 전통과 미래의 연계, 예술성이 강조된 아름다운 교량을 건설해 도시의 랜드마크로 삼고, 이를 관광 자원화 하는 것이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멋진 교량을 기대한다면 국제 공모전으로 가는 것이 가장 나을 듯.
Jun.29.2006 :: 교량 일반 :: No Comments »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구미공단 수출 300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구미1공단과 4공단을 잇는 산호대교를 `LG대교’로 구미공단과 칠곡군 석적면을 잇는 남구미대교를 `삼성대교’로 각각 이름붙이는 방안을 추진했다.
당시 구미시는 구미공단의 양대 축인 LG계열사와 삼성계열사가 지역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리이름 기업명 붙이기 `졸속’]
구미시를 벤치마킹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지면 우리나라에 있는 대다수의 교량에 ‘삼성, 현대, GS, SK’ 등 기업이름이 붙겠구나.
구미에서 ‘삼성대교’를 쓰면 대구는 ‘삼성1대교’? 아니면 ‘삼성전자대교’?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보답한다고 생각해낸 것이 교량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라니… 한심타. 교량은 사람과 차량을 통행시키는 기본적인 기능이외에 부가적으로 지역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기능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답고 멋진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볼 때 지역을 위하는 길이다. 기업에게는 다른 혜택을 주고 다리에는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자.
입안자에게 묻고 싶다. ‘자존심도 없으삼?’
Jun.08.2006 :: 교량 일반 :: No Comments »